5월에 시작..

My Life 2011.05.01 18:11
5월1일.. 어제는 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더울정도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기분좋은 일요일입니다.

그동안 바쁘다고 포스팅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했는데..

여전히 회사는 바쁘지만 일요일 근무는 이제 없으니 여유는 어느정도 생겼습니다.

5월 처음 시작하자말자 한것이라곤 정말 간만에 지름신을 가동했습니다.

바다낚시를 하다보니 안전상 필요한 용품이 바다에 빠져도 살수있는 구명복과 갯바위 이동시나 배를 타고 내릴때 미끌리지 말라고 신는 갯바위 전용 신발이나 장화(바닥부분이 스파이크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인데.. 구명복은 사고 전용신발은 안사고 있었습니다.

그냥 제가 평소에 신고다니는 운동화를 신으면 되는줄 알았습니다만.. 이건 저에 큰 착각이였습니다.
갯바위 이동시 자짓하다간 바다에 풍덩할 정도로 험난한 포인트도 있고 갯바위 특성상 바닷물이 젖어있는 지형(?)은 상당히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했었죠 그래서 낚시를 목적으로 신을 신발을 사려고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갯바위 전용신발보다는 등산화가 좋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갯바위 전용은 말그대로 갯바위 말고는 필요가 없는 신발인데 등산화는 등산도 겸할수있다나요..?

이왕사는거 등산도 겸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친구들중에서 등산좋아하는 녀석들도 몇몇 있어서요..^^;

결정적인 계기는 5월7일날 사장배 낚시 대회가 있습니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포함되는 사량도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미친사람 처럼 등산화를 찾아보던중에 제 마음에 쏙 들어온 등산화가 있기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출조를 나가면 숙박시설에서 자는게 아닌 갯바위에서 비박을 한다고 해서..

그냥 잠을 자면 입이 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길것 같아서 이참에 침낭도 하나 구매를 같이 했습니다. 등산화랑 브랜드는 다른것이지만 여행전문용품점에서 구매한거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멀리가는 만큼 꼭 4대돔(감성돔,벵에돔,참돔,돌돔)중에 하나를 낚아서 꼭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벵에돔을 꼭 잡아보고 싶습니다.)

지름에는 항상 결과물이 있어야 하는법..


↑ K2사의 마이티(KMF10G07)입니다 다른것보다 디자인 보고 구매했습니다..;;


↑트레블메이트사의 덕다운(350g 솜털80%,깃털20%) 경량 침낭입니다. 침낭은 길어서 찍기 힘드니 보관에 넣은 모습을 찍었습니다. 크기 비교용으로 갤럭시S를 두고 찍어보았습니다. 처음 택배를 받았을때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침낭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너무 작아서요;;; 군대에서 보던 그 화석솜 침낭이랑은 차원적으로 다르더군요...;;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에 시작..  (8) 2011.05.01
좋았던 2월.. 이상한 3월...  (2) 2011.03.31
갤럭시S분실 + 지름  (6) 2011.02.04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2011.01.01
Posted by 리나인버스
오랜만에 포스팅하내요..

2월달부터 리나 회사 물량 폭주모드로 일요일도 없이 일하고있어서 포스팅은 접어두더라도 제 몸하나 건사하기 힘드내요..ㅠ.ㅠ

하지만 2월달에 회사 계약직으로 전환이 되면서 이제 정직원으로서의 길을 걷게되었습니다.

군대 2년을 제외하고 사회생활 6년만에 처음으로 직원이라고 말할수 있게되었내요..

직원도 됬고 더 열심히 해야지 하다가... 3월에 들어서 결국 몸이 상했는지..

감기에 몸살에 소화불량에...

감기기운으로 1주일정도 고생했는데..

감기다 떨처냈다고 좀 살만하다고 설레발 치다가 몸살로 다시 3일을 고생하다가..

회사 점심먹고 소화불량 상태에 빠져서 결국 GG를 치고 누어버린..ㅠ.ㅠ

그리고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 폭주로 미칠때쯤 낚시 타임을 잡고 넓은 바다구경을 하고오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좋았던 2월에서 이상한 3월까지.. 3월에 끝자락에 서서 생각해보니 참 더디게만 가던 시간같았는데..

지금 보니 참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내요..

4월달까진 바쁠것같아 포스팅은 뜨믄뜨믄 하게될것 같습니다.

별다른것 없어도 이놈의 블로그는 찾아주시는분이 꾸준히 계시내요..

이상한 3월에 이상한 블로그..

이상한 포스팅을하고 있는..

이상한 리나였습니다.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에 시작..  (8) 2011.05.01
좋았던 2월.. 이상한 3월...  (2) 2011.03.31
갤럭시S분실 + 지름  (6) 2011.02.04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2011.01.01
Posted by 리나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