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과진료
다른건 아니구 치석제거를 받았습니다. 정식명칭은 '스케일링'이라고 하죠..^^

제가 태어나서 지금것 살면서 스케일링이란걸 처음해봐서 솔직히 좀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스케일링 받아봤다는 형님들과 동생들께 어느정도의 고통(?)과 비용을 물어봤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치과에 그 치료대위에 누우면 심장이 터질듯이 뛰는 엄청난 긴장을 하곤 합니다.ㅠㅠ)

아무튼 제가 아랫쪽에 보이는 앞니 4개 송곳니 2개 뒤쪽으로 15~17년정도 묵힌 치석이 있었습니다.

이게 어릴때는 제거 불가능한것인줄 알고 지금것 살아오다..

작년에 회사 건강검진 받다가 치과부분에서 치석제거 받아야겠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리나는 여기서 엄청난 혼란이 왔습니다. 이거 안되는거 아니였나? 하구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리나 : "이거 치료되는건가요?"
검진사 : "치과가셔서 치석제거 하시면 되는건데..^^;;"

이럴수과!!!

그래서 이게 치료가 되는구나 해서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갑작스럽게 생각이 나서 오늘 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엄청나게 긴장을 했으나...

아프긴 커녕 뭐랄까.. 피가 좀 나서 그거보고 좀더 당황스러웠습니다.. ^^a

시간도 한 10분 남짓? 뭐 그랬는데.. 받고나서 치석이 제거된 치야는 정말 하얗게 반짝반짝!
일단 너무 좋았고 치석이 없어진 치야 사이사이도 깨끗해져서 일단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치료받고 불편한것은 없었으나  제거하고나서 발음이 잘 안된다던지 치석만 느껴지던 혀끝에서 이게 안느껴지니 뭐랄까요 좀 이상하다고 해야할까요..

2~3일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것 같은데 조금 이상하내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를 해야겠죠^^

비용은 딱 5만원 들었습니다.. (비싸단 말이다!! 치과는 ㅠㅠ)

2. 옴니아2 실리콘케이스
옴니아2 구입을했다고 했는데, 처음 구입당시에 가죽케이스가 없어서 젤리케이스를 일단 받고..
햅틱팝 부속품 반납하는 오늘 가죽케이스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옴니아2 사면 들어있는 가죽케이스를 쓰고있었습니다..
 
그런대 가죽케이스 아무래도 불편할것 같기도 하고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면 자석있는 부분이 떨어져 나간다는 사례가 있어서..

실리콘케이스(이하 실케)를 사기로 하고 부산대학교(이하 부대)로 고고했습니다..

실케는 일반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안팔더군요..;; 팬시점도 가보았으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대에서 유일하게 휴대폰 케이스라던지 휴대폰 스티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계로 갔더니 있더군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색깔은 검정색인대 약간 투명한 속비침이 살짝 있는 녀석인데..

옴니아2 실케라곤 딱 3개남아있더군요 투명한핑크,블랙,투명한블랙..
(확실히 많이 팔리긴 했나봅니다;;)

가격은 세종대왕님 한분으로 모셨습니다.

옴니아2 사진도 못보여드려서 실케 장착한(?) 옴니아2의 모습보여드립다.

↓왼쪽이 옴니아2 구입하면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가죽케이스이고 오른쪽이 실케 장작한 옴니아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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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나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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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31 23:17

    스케일링.. 저도 작년에 받았는데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피도 엄청 많이 나구요..ㅠ
    그래도 스케일링 받은 후로 잇몸이 붓는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치과는 쌩돈 날린 기억이 하도 많아 3-4개월 주기로 꼭 정기검진을 가고있습니다ㅠ

    오늘 교회 친구님께서 옴니아2를 지르셨길래 봤는데 좋아보이네요...ㅠ
    그래도 제 손에는 너무 커서 다행입니다. 지름신은 오시지 않았어요..ㅋㅋ
    저 실리콘 케이스는 무슨색인가요..?

    • 2010/02/01 21:17

      애연가인 저는 좀 자주 받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리콘 케이스는 블랙인데 속이 살짝 보이는 색깔인데..
      정확히는 아쿠아 블랙입니다^^

  2. 2010/02/01 09:42

    와우... 스케일링을 꽤나 비싸게 받네요.
    정기 건강검진 가서 치과 검진 들어가면 "스케일링 할인!!" 이딴 거 해줘서
    1, 2만원에 했었고,
    최근에는 치과에 하도 돈을 갖다 바쳐서 스케일링 정도는 해달라고 하면 공짜로 해줄 겁니다.
    지난 주에 이가 살짝 깨진 게 있었는데 주말에 치과 갔더니 정말 돈 안 받고 때워주더군요. 크
    핸드폰은... 케이스도 씌웠으니 이제 맘 놓고 떨어뜨리시는 겁니다!!! (응?)

    • 2010/02/01 21:19

      순수하게 스케일링만 받아서 5만원이였어요..ㅠㅠ
      실리콘 케이스라 떨어뜨리는 순간은 저는 울지도 몰라요^^;

  3. 2010/02/01 15:31

    우리동네 스케일링은 잇몸만...
    아 뭔가 억울해요...

  4. 2010/02/02 12:04

    전 전체 스케일링 하는데 6만원이라고 하더군요..ㅠㅠ

  5. 2010/02/06 00:14

    나도 사랑니 제거하고 치석도 제거하려 가야될텐데..몇년동안 시간을 못내고 있는..
    그러고보니 치석제거하고 불소코팅도 있다고 하더군요.
    난 리나양의 치석의 반은 니코틴이라고 생각중..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리나에게 지름신을 영접시킨건 뉴스였습니다.

오늘 뉴스에 다가오는 2월달에 T옴니아2 보조금 축소 혹은 없음..

그래서 이럴수가!!! 하면서 오늘 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이게 왜그런가 했더니 구글폰(안드로이드?)가 출시하면서 옴니아2의 보조금 정책을 구글폰으로 이전시킬 모양이더군요.. 하긴 옴니아2와 구글폰 모두 보조금을 지원하기에는 아무리 돈이 철철 흘러 넘치는 SK라 할지라도 부담이 되는것이겠죠;;)

기존에 쓰던 햅틱팝이 문제가 있거나 했던건 아닙니다 무려 15개월이나 기계값도 아직 남아있는 상황;;

제가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않는이상 이짓을 할수가 없죠;;

하지만 요금제 하나 걸면 기계값이 8,000~ 10,000원만 내면 되니까

올인원45 기준으로 기계값까지 한달에 55,000 ~ 56,000 청구요금이 나오죠..

여기서 햅틱팝 기계값을 할인안받고 내면 매달 27,500원 정도인데.

55,000 + 27,500 = 82,500원 정도입니다.

지금 햅틱팝을 쓰면서 거히 평균요금이 80,000원이였던 지라..

크게 부담되는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햅틱팝에대한 남은 기계값을 한방에 내버리면 그만이였던거죠..

그래서 오늘 일 끝나고 바로 가서 지르려고 했으나..

보상기변일 경우 신규랑은 할인률 적용자체가 달라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신규나 번호이동이면 올인원45 요금제 기준으로 20만원이면 살껄..

저는 올인원55요금제를 걸고도 3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나오더군요...

여기서 5만원이란 가격을 다운시킬수 있었으나 지금 제가 쓰는 번호가 최초에 KT에서 딴 번호라 더는 가격이 다운이 안되는 안습상황에다가.. SK장기고객도 아니라서 할인률 제로 -_-;;
(번호이동 정책시작되면서 SK와 KT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엄청난 손해만 본 리나 ㅠㅠ)

요금과 남은 햅틱팝 할부금이 좀 부담감이 심해서 햅틱팝을 다시 주머니에 다시 넣고 돌아서려 했으나..

사람이 또 간사한게 사고 싶은게 눈앞에 바로 있으니 안사고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올인원55요금제를 적용시키고 겨우 계약 성사해서 전산마감 1분전에 서류가 넘어갔습니다;;

대리점에 7시10분쯤가서 7시59분에 서류가 넘어갔습니다;; 

그냥 쿨하게 기변을 바로 했으면 10분도 안되서 끝날 일을 1시간 가까이 끌고 있었으니..

같이간 친구도 힘들고 판매하시는분도 힘들고 리나도 지치고;;

8시05분이 되서야 젠더,보호필름, 충전기를 받았습니다.

가죽케이스는 당장 보유하고 있는게 없어서 다음주 주말쯤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 햅틱팝 베터리랑 기본 베터리 케이스 반납하면서 가죽케이스 받아오려고 합니다.

이거 지르긴 했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째든 좋아죽겠습니다!!

p.s : 지르고난뒤에는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하하하(퍽!)
p.s2 : 옴니아2이거 공부좀 해야 자유자제로 만질수있겠습니다;;
p.s3 : 휴대폰 구입하느라 면허증 받아오는걸 깜빡해서 불안해서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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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나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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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1 10:54

    허헛 멋지시군요 리나님.
    좋은 장난감 하나 지르셨군요. ^^
    저도 스마트폰에 계속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살 결정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전화기가 무지하게 맘에 안 들어서 정말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바꾸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은데...

    • 2010/01/23 00:07

      다른 기종은 몰라도 옴니아2와 아이폰은 보조금 자체가 너무 좋게 나와있어서..
      2월달에 정통부에서 보조금 상한선이 27만원으로 한다는 뉴스가 나온 마당에 언제 보조금이 축소될지 모르는 현시점에서 일단 지르고 보시는겁니다..^^;

  2. 2010/01/22 03:58

    좋은건 좋다지만 82,500원은 턱없이 비싼;;

    • 2010/01/23 00:07

      기계값 정리해버리면 한달에 67,000원 정도만 내면 될듯싶내요..
      지금것 휴대폰써오면서 6만원대의 요금청구서를 받아본적이 없는 리나 ㅠㅠ

  3. 2010/01/24 12:02

    대단하시네요.. 저도 옴니아2 나 아이폰 살까 했는데 그냥 지금 쓰는 정일우폰 계속 쓰기로.ㅠㅠ

    • 2010/01/27 22:57

      저는 이미 회사형 한분 꼬셔서 옴니아2로 전향시킨..
      가격 저렴할때 지르라고 펌프질좀 했었죠...^^
      저렴할때 지르고 보는거에요!

  4. 2010/01/24 19:15

    대단하십니다..ㄷㄷ 전 아직 약정이 1년 남아서 핸드폰에 관심을 끄고 살고있습니다.
    지름신이 한번오면 앉으나 서나 자나깨나 정신이 홀려버리니깐요..ㅠ

    • 2010/01/27 22:58

      저도 약정이 15개월이나 남아있는 햅틱팝을 계속 쓰려했으나..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 이 2가지 이상의 스펙을 가진 휴대폰은 거히 없을것이라 판단해서 저는 질러버렸습니다!

  5. 2010/01/25 21:28

    전화기 바꾼지 반년도 안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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